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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얼굴을 알면 섹스가 보인다!!

옷으로 가려져 속살들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얼굴의 각 부위의

특징을 성기와 성기능에 비유를 하게 만들었다. 

1. 미간이 넓은 여자, 색녀?

눈과 눈 사이를 지칭하는‘미간’의 표준 넓이는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갈 정도.

관상학에서는이보다 넓으면 섹스에 적극적이고, 그보다 넓으면 많은 남자들과

자유롭게 섹스를 나눌 정도로 좋아하고 밝힐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어릴 때는 미간이 좁고, 나이가 들면서 차츰 넓어지는데 학창시절, 소위

잘 나간다는 여학생들의 경우 미간이 유난히도 넓은 경우가 많다는 속설이 있다.

 

2 처녀들은 핑크빛 눈꼬리 ??

눈 꼬리 양 옆에 위치한 관자노리는 남녀 간의 색정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이곳이 풍만하고 팽팽하면 성적 능력이 발달 돼 있다고 본다. 여자는 특히

눈 꼬리가 아름다운 것이 좋은데, 처녀는 이 부분이

특히 맑고 팽팽하며, 눈 꼬리가 홍조를 띈다.

남자의 경우, 눈 꼬리 뼈가 드러날 정도로 야위었다면

아내 한 명도 만족시키지 못할 만큼 부실하고,

반대로 살이 많으면 바람둥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3 코에 잔주름이 많으면‘쫀득쫀득’,,??

성욕과 식욕, 그리고 물질욕을 한번에 가늠할 수 있는 부위가 바로 코다.

짧은 코를 가진 여자는 섹스에서도 모든 것이 쉬운 편. 독특한 체위나 오럴 섹스에도

거부감 없이 응한다. 콧방울이 두둑한 여자의 가슴은 기본 C컵 이상의 거유라는 소문이 있다. 

웃을 때 코에 잔주름이 지는 여자는 명기중에 명기!!

질 벽안의 주름이 많아 압도적인 신축성을 발휘한다고 말해진다.

4 입술은 음부와 바로미터??

입술이 검으면 음부도 검고 음란하며, 입술에 점이 있으면 음부에도 점이 있다고 할 만큼 입과 성기는 긴밀한 관계이다. 입술의 두께는 음순의 두께와 정비례하는데, 입술이 얇은 여자는 음순 역시 얇고 부드러워서 성감이 매우 예민하다고 한다. 

때문에 살짝 자극해도 교성을 질러대는 유형이라고 본다. 또한 말을 할 때 자주 입술을 핥으며 입술을 적시는 타입이라면 이미 ‘음부’는 축축이 젖어 언제든 ‘받아드릴’ 준비가 된 상태라는 속설이 있다.

5 음부를 알려면 귀를 보라??

관상학에서 귀는 여자 성기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귀가 어디에 달렸느냐에 따라 성기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귀의 위치가 높으면 질 입구도 위쪽에 있다는 것이다.

소위 말해 ‘윗음부’라 불리며 많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타입이다.

귀를 볼 때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귓구멍이다. 

귓구멍이 크면 질 입구도 크고, 얕으면 질도 깊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귓구멍이 가늘고 좁은 여성의 귀를 최고로 친다. 

여성의 귀를 빨고 핥고, 심지어는 깨물기 까지 하는 것은

음부를 자극하는 것과 똑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위의 내용들은 과학적, 

의학적으로 전혀 검증되지 않은 속설일 뿐이다.

남성의 성기 털 개수가 다 다른 만큼 여러 유형의 여성들이 있다. 

속설만 믿고 판단했다가 몇 년은 후회할 수 있는

망신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