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일 금요일

남성이라면 늘 홍두깨처럼 딱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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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라면 늘 홍두깨처럼 딱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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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나이 들고, 애 두셋 낳고 나면 질이 늘어지고 커져서, 그래서 남자들이 만족하지 못 해서 바람피우게 된다는구먼.”“그래, 다들 그걸 불안해 하드라. 철수 아빠 알제? 얼마 전 그 아저씨가 먼저 음경 확대술 했는데 별로 효과 못 봐서, 이번엔 철수 엄마가 이쁜이수술 하기로 한다더라, 글쎄.”
주변에서 가끔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과연 수술까지 해서 키우고, 좁히고 해야 할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그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신기하게도 인간의 성기의 크기는 조절범위가 아주 커서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아무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위의 다양함으로도 얼마든지 조화를 맞출 수 있기도 하다, 이런 고민은 지금만의 문제가 아닌 듯, 도가의 성전에서도 언급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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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남성에게 선사한 모양과 딱딱함은 단지 외적 표현이다.
내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그와의 성행위로 여성의 기쁨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남성이 여성을 좋아하는 만큼 여성이 그 남성을 좋아하는 것은 남성의 성기가 길고 짧거나 또는 두껍고 가는 것에 있지 않다.
길고 두꺼운 성기는 때로 여성에게 짧고 가늘며 딱딱한 것보다 나쁘다.
딱딱한 성기가 거칠게 삽입되었다가 나오는 것은 때로는 부드러운 성기가 섬세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보다 좋지 않다.”고 한 저서에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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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의원에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어떤 여성은 남편의 성기가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불만이라는 분도 있었지만, 의외로 남편의 성기가 너무 딱딱해서 자기가 받아들이기 부담이라는 분도 꽤 많았다.
자기 질이 터지고 찢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든다는 것이다. 늦은 나이 39세에 결혼해서 지금 신혼 중인 한 부인도 그런 고충을 호소했다.
남성들은 이런 여성의 상황을 잘 모르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그래서 무조건 크고 딱딱하면 여자가 다 좋아하는 줄 착각한다. 
서로 솔직한 대화가 있었으면 쉽게 풀리는 문제일 수 있는데, 이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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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등에 관한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것은 잘 하는데, 
유독 성의 문제에는 무거운 굴레를 벗지 못한다.
성은 결코 무거운 것이 아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것을 무겁게 만든 것일 따름이다.
성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머릿속이 복잡한 인간 이외에, 지구상의 어떤 아름다운 존재들도
성이 자연스럽지 않은 게 없다.
벌, 나비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꽃밭도 성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지저귀는 꾀꼬리도,
오색찬란한 공작의 깃털도 모두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 에너지를 노래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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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인에게는 용기를 내어 남편에게 자신의 상황을 꼭 얘기 하라고 격려를 해 주었다.
남편이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른다고 절대 지레짐작하지 말고,
오히려 아내가 자신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가 훨씬 많다고 일러주었다.
다음에 그 부인이 찾아 왔을 때 물어 봤더니,
의외로 남편이 열린 마음으로 듣고 반색했다고 한다.
남편의 입장에선 자기는 아주 딱딱하지 않을 때 하면 여자가 실망할까봐
자신의 성기가 아주 딱딱치 않을 때는 일부러 자제 했다면서
오히려 좋아했고 그 후로는 훨씬 만족하는 섹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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