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6일 월요일

여성은 온몸이 모두 성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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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온몸이 모두 성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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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입김을 내뿜는 것만으로도 상대를 흥분 시킨다 
여자의 경험이 많은 한 남성의 말을 빌리면, 그는 여성의 성감대에 관해 수많은 경험에서 얻어낸 새로운 지론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귀’야말로 전신 중에서 가장 감도가 높은 성감대라는 견해다. 그러면 그 ‘극상성감 테크닉’의 첫 단계를 설명하자. 
귓불을 우선 혀로 감싸면서 입술로 살며시 문다. 또 이빨로 살짝살짝 문다든지 손가락을 이용하여 만져주기도 한다. 때로는 강하게 누른다. 귀의 구멍에는 입을 가늘게 대고 입김을 살며시 불어넣는다. 혀로 주변을 핥으면서 귓구멍 속으로 혀끝을 살며시 삽입시킨다. 이렇게 함으로써 귀에 있는 여러 성감이 자극적 급소를 골고루 찾아내어 상대를 흥분시키는 것은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는 애무 방법이 될 수 있다. 
종래 서양의학에서 유행되었던 ‘섹스 카운슬러’ 사이에는 귀에는 신경조직이나 감각수용기의 수가 적어 성감도 약하다는 ‘상식’이 통용되어 왔다. 즉, 오히려 귀 근처에서 가까이 속삭이는 행위가 심리적으로 효과를 보는 것이라는 얘기다. 일리 있는 말이긴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귀의 말단이 갖는 지각신경은 연골에 뻗쳐 있는데 여기에는 제10뇌신경핵, 알기 쉽게 말하면 미주신경 핵이 존재하는 것이다.

 

미주신경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중추신경의 하나에 불과하지만, 마치 말초신경과 같이 전신에 퍼져 있는 자율신경이다. 그런데 여성의 가랑이 사이에는 이 미주신경이 퍼져 있어 성감과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다. 결국 귀에 대한 성적 자극은 미주신경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이다. 더구나 귓불의 청각이나 평행감각을 통해서 대뇌와도 직접 연결되어 있다. 귀라는 것은 소위 성기와 대뇌의 출장소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코끼리의 귀는 무엇일까. 실은 그 커다란 귀에서 체내의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조절하기 때문에 교묘하게 라디에이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귓불은 가늘고 하늘하늘하지만, 불빛에 비추어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듯이 여기에는 무수히 많은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다. 
때문에 귓불을 통과한 혈액은 신속히 냉각된 상태가 된다. 귓불이 항상 체온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메커니즘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따뜻한 손을 살며시 갖다 대면 묘하게 흥분이 되는데 귓불이 다른 곳보다도 온도가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차가운 귓불에 숨을 내뿜는다든지, 따뜻한 혀로 핥는다든지 하면 그 온도가 자극이 되어 감각수용기로 받아들여진다. 숨결을 전달하고 얼굴을 가까이 함으로써 상대의 체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은 서양의학적 관점에서 세워진 설명이지만 동양의학까지 적용한다면 귀가 제일급의 성감대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2. 입술 
인간의 몸 가운데 구멍이 열려 있는 부분은 모두 성감대 
키스가 싫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구순, 구강은 남녀를 불문하고 제일급의 성감대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쾌감의 질에 대해서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래도 정확하고 깊게 알고 싶다면 그런 사람은 파트너를 상대로 실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어쨌든 인간의 몸 가운데 구멍이 열려 있는 부분은 모두 성감대라고 말해도 좋다. 그런 부분에는 반드시 감각수용기나 말단신경이 밀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질과 항문은 ‘하반신의 입’이라 불리는 인체 중 가장 큰 구멍이다. 그리고 입은 태아 적부터 뗄래야 뗄 수 없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갖가지 스타일의 키스로 성기 삽입 중이나 오르가슴 후에도 언제든 자주 할 수 있는 것이다. 현대 여성들의 불안 중 하나가 성교 중에 상대가 키스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같은 스타일의 키스라도 성반응이 각 단계별로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키스의 방법은 나라와 민족 별로 여러 가지가 있다. 
키스로 침액을 교환하는 방식은 성감을 고조시키기 위해서도 극히 효과적인 테크닉이다. 더구나 성적 흥분이 고조됨에 따라 서로 주고받는 침액의 맛이 묘하게 바뀌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맑은 물 같은 침이, 절정에 이르면 끈적끈적하게 변화해 가는 것이다. 
침액의 분비는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되고 있지만, 교감신경이 지배적인가 부교감 신경이 지배적인가에 따라서 침액의 질이 변한다. 안정된 상태에서는 부교감 신경에 의해 맑은 물 같은 침액이, 긴장된 상태라면 교감신경이 나타나 끈적끈적한 침이 만들어진다. 
실제로 사정 바로 전에 바싹바싹 침이 마른다든지 침액의 분비가 적어지는 것을 느꼈던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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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방 
성적흥분이 높아지면 유두도 발기 한다 
지방 덩어리인 유방은 성감대로서 낙제이다. 세상에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 여성도 있고 일부러 풍만하게 하기 위해 수술로 성형하여 이 둔감한 부분을 크게 보이려고 하는 사라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성형 후의 느낌에 대해 ‘성감도가 높아졌다’라고 증언하지만, 그런 것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성감대가 좋아졌다는 것은 가슴에 자신이 생겨 섹스가 즐겁게 되었다는 심리적인 이유일 뿐이다. 
확대수술도 서툴게 하면 세월이 흐름에 따라 실리콘이나 고무 등의 삽입물이 내려 가거나 좌우의 유방이 불균형해지기도 한다. 그런 흉한 상태가 되면 모처럼 좋아진 성감도 다시 나쁘게 될 것이 당연하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확대수술 따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말한 것은 어디까지나 유방 본체에 관한 것이다. 유두에 관해서는 얘기가 전혀 달라진다. 유두는 외음부의 여러 가지 성감대에 있어 강렬한 자극 수용기이다. 보통 유방의 애무는 유두의 애무와 함게 행해진다. 이 쾌감이 오인되어 유방의 쾌감으로 알려진 것이다. 
유두는 유선에서 나온 도관의 입구이며 그곳에는 발기를 일으키는 불수의근, 그 유연성을 가지고 점액을 분비하는 피지선, 게다가 여러 가지 감각수용기와 말단신경이 있다. 유두를 자극하면 클리토리스가 팽창되고 질이 촉촉이 젖는 것도 유두에 있는 감각수용기와 말단신경이 성적정보를 대뇌중추에 전하기 때문이다
성감대로서 유두의 첫째 특징은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이 여성 한 사람 한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유두 감각이 극히 민감해서 조금의 자극만으로도 흥분하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만지는 것이 불쾌해서 견딜 수 없다는 여성도 있다.
또 유두를 애무당하거나 입으로 빨려도 특별한 쾌감이 없다는 여성도 의외로 많다. 게다가 유두의 자극에 대한 여성의 반응은 파트너인 남성과의 인간관계와 애무의 테크닉에 의해 크게 달라진다. 좋아하는 남성일 경우는 느끼고, 싫어하는 남성일 경우에는 못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파트너의 애무에 대해서는 흥분을 느끼고, 어떤 파트너들에 대해서는 못 느낀다는 여성도 있다. 그러므로 대개의 여성은 손으로 난폭하게 만지거나, 세게 입으로 빤다는 것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부드러운 손길로 입과 손, 양쪽으로 동시에 사용하여 유두와 유방을 애무하는 것이 더 흥분에 다다를 수 있는 테크닉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방의 크기와 성감이 무관한 것처럼 유두, 유방의 둥근선의 크기와 색, 모양과 성감도는 전혀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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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의 흥미 깊은 현상으로서 성적 흥분이 높아지면 발기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유두가 핑- 하고 일어나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이발기 반응은 유두 조직 내에 있는 근선유의 수축 결과로서 일어난다. 게다가 잘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좌우의 유두는 동시에 발기하지 않고 제각기 일어난다. 완전하게 발기한 유두의 크기는 자극을 받기 전과 비교해, 길이가 0.5~1cm, 직경이 1.25~1.5cm정도로 커진다. 게다가 성적 긴장이 높아지면 이번에는 유방이 커지고, 결국 유륜이 격하게 팽창된다. 이때 발진과 같은 성적 홍반이 유방과 상복부에 나타나는 여성도 적지 않다. 
유방의 팽창은 특히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여성과 수유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서 다르게 나타난다. 몇 명쯤의 아이를 모유로 키운 여성은 성적 자극을 받아도 유방을 팽창시킬 수가 없다. 오르가슴에 대해서 유두도 유방도 특히 두드러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그중에는 유방이 조금씩 두드러진 여성도 있다. 이런 여성은 유방이 빨려지는 것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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