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맞으면 성적 흥분 폭발 그녀 때리며 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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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 게 세상사다. 자기관점에서 해석하기 나름이다. 성적취향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제각각임에도 평범함을 벗어나면 몹쓸 변태로 취급되기 일쑤다. 혹시 배우자와는 천편일률적인 행위로 그치는 반면 파트너 또는 일회용으로 만난 그, 그녀와 별의 별 짓을 다 할지도 모른다.
“오빠, 나 때리고 싶어서 2차 나왔지”
직장인 김모씨가 얼마 전, 경기도 일산에서 자천타천 넘버원으로 불리는 대형 ㅋ룸살롱을 찾았다. 물론 선배가 쏘기로 했기 때문에 따라갔다. 빚잔치 벌이는 그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술값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2차는 생각하지 않았단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자신의 파트너가 맞는 것을 좋아한다고 고해성사를 하더란다. 혁대로 맞으면 성적 흥분이 치솟는다는 것이다. 더욱이 알몸상태에서. 그저 그런 농담인줄 알았는데 선배 파트너가 맞장구를 치자 호기심이 증폭되더라는 것이다.
‘함 이년을 때려봐.’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 김씨에게 선배가 그럼 2차 나가서 실컷 때려보라고 부추기더란다.
결국 2차행 결심. 언더락으로 천천히 마시던 김씨는 그때부터 빨랑 해보겠다는 심산으로 폭탄주를 제조해 서둘러 마시고 2차 장소로 옮겼다고 한다.


사실 ㅋ룸살롱이 유명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장사가 잘되는 줄은 몰랐단다. 물론 그날이 금요일이기는 했지만 룸살롱 바로 위층부터 5개 층의 모텔 방이 모두 꽉 찼다며 봉고차를 이용, 다른 모텔로 갔다는 것이다. 술집 손님이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마담에 따르면 그날만 장사가 잘 된다고 호들갑을 떨더란다.
각설하고 자신의 파트너와 방에 들어간 김씨. 잔뜩 포르노에서 봤던 마조히즘의 진수를 기대한 김씨에게 파트너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란다. 먼저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온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오빠, 나 때리고 싶어서 2차 나왔지” 이후 김씨의 바지의 벨트를 풀더니 세게만 때리지 말라면서 엉덩이를 쭉 내밀더란다.

첫 경험이라 강도 높여서 때리지 못해 살짝 건드릴 정도

김씨에 표현에 따르면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강도를 높여서 때리지 못했다고 한다. 살짝 건드릴 정도였다는 것이다. 그래도 흥분은 활화산처럼 폭발했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파트너 몸을 돌리도니 김씨의 거시기를 꽁꽁 언 아이스크림을 녹이듯이 입으로 녹이더란다. 그리곤 정상위, 후배위로 합체. 김씨는 간만에 기억에 남는 섹스를 했다고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섹스 후 따로 밖에 만나고 싶다고 말했단다. 그랬더니 그녀, 술집으로 오라고 하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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