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7일 금요일

쇼핑몰 란제리 모델도 일반인이 대세?

감각있는 성인용품

성인용품, 콘돔, 일반젤, 페로몬향수, 섹시란제리 전문

oio몰 구경가기


  
▲국내 한 속옷브랜드의 일반인 란제리 모델. 사진 제
공=럭스에스라인(http://www.luxsline.co.kr/)
최근 란제리 모델로 활동하는 일반인들이 늘고 있어 화제다.
일반적으로 란제리 모델 분야는 외국인이나 여성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인식돼왔던 게 사실. 하지만 최근엔 구입한 란제리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들로 상품 후기를 남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직접 모델로 지망해 채용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때문에 몇몇 인터넷 쇼핑몰을 중심으로 일반인 란제리 모델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국내 대표적인 업체로는 섹시 속옷 브랜드인 ‘럭스에스라인’ 등이 있다. 특히 이 업체는 일반인 모델에게 해당 제품 판매 분의 일부분을 수익으로 주는 새 형태의 마케팅을 적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제품을 판매 중인 섹시속옷 쇼핑몰인 ‘럭스에스라인’(http://www.luxsline.co.kr/) 관계자는 “일반 브랜드 속옷 제품보다 소비자 모델 속옷제품의 매출이 2배 이상 된다”며 “좀 더 높은 수위의 사진들은 성인 인증이나 회원 가입을 통해 공개하고 있어 성인 남성 방문자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